Circuit Switching
- Circuit Switching?
Call 을 위하여 end - end 사이의 resource를 예약해서 사용하는 방식. link의 bandwidth, switch capacity가 화두가 된다.
link의 resource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, capacity를 넘어서면 다른 End가 사용할 수 없다.
Circuit처럼 하나의 라인을 열어두고 거기에서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보장된 통신이 가능하다.
Call을 위한 Setup 작업이 필요하다. - Three phases:
- Circuit establishment(call setup)
- Data를 보내기 전에, end-to-end circuit을 연결해주는 작업이 필요함. - Data transfer
- Circuit이 구성되었으면, 데이터를 보내주면 된다. - Circuit release (disconnect)
- Circuit을 사용하는 동안은 다른 단말들은 해당하는 Resource를 사용할 수 없다.
따라서 모든 data를 전송하였으면 Circuit을 해제해줘야 다른 단말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. - Multiplexing :
- 하나의 data link에서, 여러 Circuit을 구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transmission을 관리하는것.
-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(FDM)
- Time Division Multiplexing(TDM)
- Circuit Switching의 장단점
- 장점 :
- Guaranteed quality of service
circuit이 구성되면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보낼 수 있음.
node에서의 delay가 거의 없음 - 단점 :
- Inefficient use of resources
circuit을 구성하는 channel이 dedicated(독점)되기 때문에, 다른 node들은 접근 못함.
circuit을 establish 한 상태라면, data를 안보내고 있어도 그 circuit resources에 접근 못함.
- Circuit establishment delay
circuit setup하는데까지의 시간이 걸림
즉, Circuit은 데이터를 보내기 전에 Circuit을 구성하고, 그 Circuit을 통해서 데이터를 전송한다.
Circuit 구성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고, 구성되기만 하면 안정적으로 꾸준한 rate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.
그러나 Circuit이 구성되어있는 동안은 그 Circuit이 차지하는 Resource는 다른 node들이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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